지역축제 지도 만들기
# 엑셀 파일 읽어주는 packages와 library 설치
install.packages("readxl")
library(readxl)
# a에 파일 읽어오기
a<-read_excel("2022년 지역축제 개최 계획(취합).xlsx")
파일은 이런 모양이였는데, 여기서 저 지역과 숫자만 따로 가져와야했다.
# a의 3,4행을 열로 바꿔서 a1에 넣는다
a1 <-t(a[3:4,])
# a1을 데이터프레임으로 만든다
a1 <- as.data.frame(a1)
a1
우선 표가 가로로 되어있기 때문에, 세로로 돌려야했다.
열과 행을 바꿔주는 t( ) 함수를 이용해 표를 세로로 세웠다 !
colnames(a1) <-c("name1","횟수")
a1
지도를 만들기 쉽게, 열의 이름을 바꿔주었다.
tem <- tbc %>% select(name1,code)
tem <- unique(tem)
tem
원래는 기존에 이용하던 kormap1에 있던 지역명과 코드를 지역축제 파일에 조인해서 지도를 만들려고 했다.
근데.. 문제가 생겼다.
kormap1의 지역명은 서울특별시, 경상북도 이렇게 풀로 써있는데, 내파일은 서울 경북 경남 이렇게 줄여서 써있어서
이 둘의 지역 code가 매치가 안되는 것이였다 ...
강사님처럼 지역에 코드를 하나하나 넣어주는 방법도 있지만, 나는 노가다를 안하고 하고 싶었다!!!!!!!!
그래서 쉬는시간마다 붙잡고 있다가, 강의 중 줄여진 지역명과 코드를 가진 tbc 데이터를 발견했다 !!!!!!
그래서 바로 써버림
진짜 저거 때매 얼마나 오래 붙잡고 있었는지 모른다 ㅠㅠ
-> 진짜 나중에 알았는데 그냥 areacode에서 매칭하면 되는거였다.
areacode에 줄여진 지역명이랑 code가 있었음 ....
이렇게 밥오같으면 몸이 고생한다 ㅋ
a2 <- inner_join(a1, tem, by="name1")
a2
감격스러운.. code와 지역명이 매칭된모습...☆
ggChoropleth(data=a2,
aes(fill=횟수,
map_id=code),
map=kormap1,
palette="Blues", interactive = T)
냅다 그려주면 완성이다 !!!!!!!
횟수도 잘뜨는 모습 ㅎㅎ
그냥 노가다 하면 바로 될 것을, 너무 오래 붙잡고 있는 건가 현타가 오기도 했다..
하지만 노가다를 하지 않고도, 파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해결하니까 너무너무너무너무 뿌듯하다.
이런 무식한 경험들이 나를 레벨업 시켜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