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소한 놀러다닌 근황을 올려보겠다 . 1. 6월25일에 자우림 윤아언니 솔로콘서트에 갔다왔다. 가자마자 나의 자리 시야에 감동하였다. J열 24번 자리 강력추천합니다 완전 정면에 너무 가까이 잘보임 .. !!! 윤아언니의 솔로 콘서트 감동 그 자체였다.. 뭔가 울적하지만 마음에 위로가 되는 ! 역ㅅㅣ 자우림은 신이야 자우림 완전체 보려고 렛츠락 페스티벌도 예매했다네요. 2. 이번여름 맥주축제 ( 한양대 살곶이공원 ) 바로 어제인 6월 30일에 맥주축제를 갔다왔다 !! 사람이 엄청 많지 않아서 좋았음 같이 간 동생이 . . 엄청난 꿀자리를 찾아서 바로 앞에서 공연을 볼 수 있었다 로맨틱펀치 공연을 실제로 처음봤는데 저분은 정말 진짜 락스타시다. 저렇게 야무지게 무대를 할 수가 없다. 정말 저런 사람들..